서울 코엑스에서 1월 23일~25일 3일간 2019 Semicon Korea가 개최되었습니다
첫날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에 관한 3명의 전문가들이 data, 알고리즘, computing 기술 기반의 AI는 계속하여
메모리 분야 중심의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올해에는 450여개의 회사들에서 2,000여개의 부스를 전시하였고, 주로 나는 관심 영역들인 다음 부스들을 참관하였습니다.
반도체 장비, 건식진공펌프, Cryopump, 터보펌프, Scrubber, 플라즈마 장비, 공정부산물의 원활한 배기를 위해 공정 배관에 설치하는 히터와 jacket, trap, 플라즈마 장치
그리고 장비의 data 수집과 제어 장치 등이었습니다.
정밀기계의 기술을 선보이는 일본의 자동화 로봇 장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인 Semicon은
2019년에도 1월 한국을 시작으로 3월 중국, 5월 아시아, 7월 미국, 9월 대만, 11월 유럽, 12월 일본을 일정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세계 반도체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